2010년07/31~08/3 여행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후기 올리려는데 사진을 올려야하길래 미루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^^; 3박4일동안 잘쉬다가 돌아왔습니다~ 펜션 사장님, 사모님께서 잘챙겨주셔서 즐거웠어요~ 돌아오기 하루전날 제가 체해서 급한마음에 본관으로 찾아가 체한거 사모님께서 따주시고 맛있는 전복죽집도 소개해주셨는데ㅎㅎㅎ 저희 돌아가는날에도 숙소정리하시랴 귤농사하시랴 너무 바빠보이셔서 인사만 살짝하고 돌아왔네요~ 제주도생각하면 항상 생각날것같아요~